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2014년 4월 설립된 자회사형 독립법인대리점(GA)이다. 드림라이프는 800명 이상의 상담사를 보유한 대형 GA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GA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은퇴설계 역량과 드림라이프의 자산관리 비법을 공유해 차별화된 상담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IT, 교육, 투자요령 등도 교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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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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