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출시한 신형 그랜저IG와 올해 선보인 쏘나타 뉴라이즈의 선전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이날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108만9600대 ▲매출액 23조3660억원 ▲영업이익 1조2508억원 ▲경상이익 1조7571억원 ▲당기순이익 1조4057억원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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