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로봇 상용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사업 조직을 개편하면서 방향성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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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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