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 광고는 18:9 화면비의 풀비전(FullVision) 대화면을 강조한 ‘티저 광고’와 LG G6의 기능을 소개한 ‘출시 광고’에 이어 3번째다.
LG전자는 이번 광고에서 LG페이, 구글 나우 등을 활용한 생활 속 편리함을 2편의 감성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LG전자는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폰’으로서의 매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광고에서 보여주는 구글 나우는 현재 LG G6에서 쓸 수 있으며, 구글 어시스턴트에 한국어 기능이 더해지면 더 많은 편의 기능들을 간편하게 쓸 수 있게 된다.
LG전자 관계자는 “팔색조 같은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LG G6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 G6는 낙하, 고온, 저온, 습도, 열충격, 염수 분무까지 총 14개에 달하는 테스트를 통과(Pass)하며 미국 국방부에서 인정하는 군사 표준 규격 ‘MIL-STD 810G’을 획득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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