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면세점, 50% 시즌 세일 등 ‘플레이풀 서머’ 이벤트 실시

사진=두타면세점 제공

두타면세점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1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플레이풀 서머(Playful Summer)’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션명품 브랜드 최대 50% 할인혜택은 물론 선크림, 우산, 야구경기 입장권까지 다양한 시즌 필수 아이템을 구매 사은품으로 준비했다.

먼저 여름시즌을 앞두고 에트로, 발리, 마이클코어스, 롱샴, 훌라, 모스키노 등의 패션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에트로와 발리는 구매금액에 따라 2만원에서 6만원까지 즉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톰포드, 구찌, 레이밴, 살바토레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등 베스트 선글라스 브랜드 전 품목을 2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해 여름 휴가 시즌 필수품인 선글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300달러 이상 구매 시 ‘도몽 데일리 유브이 밀크 선크림(55ml)’ 정품을 증정하고, 1000달러 이상 결제 시 2017 KBO리그 두산베어스 홈경기 레드석(1층) 입장권 2매를 준다. 비 오는 날 200달러 이상 결제한 선착순 10명에게는 핫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고급 3단 우산을 제공한다.

국내 유일 심야면세점으로서의 특색을 살려 밤 9시 이후 구매 시 5~10% 추가 할인 혜택은 물론 당일 50달러, 200달러 이상 결제 시 각각 아이스커피 이용권과 두타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두타인터넷면세점도 6월 한 달간 다양한 여름맞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나만의 휴가계획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긴 모든 고객에게 적립금 3천원과 함께 추첨을 통해 러기지택, 목베개 등 여행필수용품을 추가 선물로 준다. 두타면세점 MD추천 서머 잇 아이템(Summer it item)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워터파크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