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의 안정적 가정생활 위한 주거복지 상담 및 정보제공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통한 주거복지 서비스 점진적 확대
이병문 익산권주거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익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 등 주거복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자체, 민간단체 등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전북본부는 도내 영구임대, 국민임대 등 건설임대 약41,000호와 전세임대 약6,600호를 관리하고 있으며, 2017년에도 전주반월, 전주효천 등지에 1,66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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