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지리산수, 300만 병 돌파 코앞”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 위치한 아워홈 전시관에서 한 고객이 아워홈 지리산수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아워홈 제공

아워홈은 생수 제품 ‘아워홈 지리산수’가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병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난달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250만 병을 기록했다.

출시 이후 판매량이 월 평균 40%씩 급증하고 있어, 여름 성수기 기간 중 300만 병 판매를 무난히 넘어설 것이라는 게 아워홈의 설명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 지리산수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아워홈몰에서 아워홈 지리산수를 최대 58% 할인하고 조건 없이 무료 배송해주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