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금호타이어 채권단에 경영정상화 방안(자구안)을 제출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코람코-보미건설, '신탁방식 개발사업' 맞손 · '임기 1년 6개월' 이형석 CFO, 현대건설 리스크 개선으로 주가 반등 성공시킬까 · 조성아가 이끈 'CSA코스믹' 경영권 분쟁···오는 9월 분수령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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