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AFC 페스티벌’ 개최
올해로 5회째를 맞은 AFC 페스티벌은 삼성화재 고객에게 우수한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진정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협력업체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동행(同行),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우수 업체에 대한 시상과 경영혁신 사례 발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병민 동일자동차공업사 대표는 “우수 업체의 운영 사례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와의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전국 984개 우수 협력정비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매년 우수 업체에 대한 시상과 해외 선진업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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