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10월 한 달간 임직원 1100여명이 참여하는 대표 사회공헌활동 ‘1004데이(DAY) 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한생명 임직원 50여명은 복지관 환경 개선을 위해 실내외 벽면에 벽화를 그렸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에서도 동일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봉사대축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횔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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