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해외 무기명식 무보증 자본증권 발행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만기는 30년이며, 청약일은 미정이다. 대표주관사는 JP모간과 노무라증권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0.25 08:32
기자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