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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목소리로 만든 최초의 차” 현대차, 스페셜 에디션 ‘쏘나타 커스텀 핏’ 공개

“고객 목소리로 만든 최초의 차” 현대차, 스페셜 에디션 ‘쏘나타 커스텀 핏’ 공개

등록 2017.10.29 13:54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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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커스텀 핏 개발에 참여한 H-옴부즈맨 2기와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 세번째), H-옴부즈맨 멘토 데니스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오른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함께 쏘나타 커스텀 핏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차 제공)쏘나타 커스텀 핏 개발에 참여한 H-옴부즈맨 2기와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 세번째), H-옴부즈맨 멘토 데니스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오른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함께 쏘나타 커스텀 핏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차 제공)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고객의 목소리가 반영된 특별한 쏘나타가 올 연말 국내 자동차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28일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에서 한정판으로 출시 예정인 ‘쏘나타 커스텀 핏(Custom-Fit)’을 공개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량이다.

자동차 상품기획 현장에 고객이 직접 참석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판매되는 차가 만들어진 것은 국내에서는 첫 시도다. 실제로 이번 모델은 핵심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까지 모두 H-옴부즈맨이 직접 기획하고 선정했다.

현대차는 지난 5월 선발된 H-옴부즈맨과 함께 약 5개월에 거쳐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상품개발을 실시했다. H-옴부즈맨은 지난 달까지 총 5개의 쏘나타 스페셜 에디션 상품안을 현대차에 제안했으며 현대차 임직원들의 투표와 상품개발 유관부서의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안이 확정됐다. ‘쏘나타 커스텀 핏’이라는 모델명도 H-옴부즈맨의 투표를 통해 정해졌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고객의 평상시 주행환경에 따라 ‘마이 시티 에디션(My City Edition)’과 ‘마이 트립 에디션(My Trip Edition)’ 두 가지 트림을 출시된다.

먼저 마이 시티 에디션은 도심에서 주행하는 고객들을 위한 트림으로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PAS) 등 주차편의 관련 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반면 마이 트립 에디션은 장거리 운행이 잦은 고객을 위해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ASCC) ▲스마트 하이빙(HBA) 등 첨단 주행 보조시스템이 기본 탑재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커스텀 핏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고객이 가장 원하는 차를 만든다’는 바람으로 제작된 차”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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