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9700만대, 태블릿은 600만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될 것이나 태블릿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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