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건강관리과 일반고 직업과정 학생들의 경우 대구에서 개최된 ‘제7회 경상북도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 15명이 크고 작은 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호텔조리과 일반고 직업과정 학생들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영쉐프 챌린지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들 학생들은 우수상 덕분에 이 호텔에 취업도 확정됐다.
수성대 일반고 직업과정은 피부건강관리과에 25명 등 모두 3개 학과에 60명의 고교생들이 입시 대신에 자신의 적성을 살린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대구 이정임 기자 dlwjddla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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