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기존에 보유하던 대우건설 주식 1천827만7천29주를 1천245억원에 처분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0.3%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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