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대우건설 주식 913만8514주를 매각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58억3632만원어치다. 회사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