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훈 대표는 9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카카오는 인공지능을 유행이라 생각 안한다. 인프라와 기반 기술이라 본다. 카카오 서비스를 훨씬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면서 “생활의 모든 순간 편리한 카카오의 인공지능을 만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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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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