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원인사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낸 DS부문은 99명이 승진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R&D 분야에서 승진 임원의 50% 이상을 배출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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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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