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목적은 신설법인인 투썸플레이스의 독립과 책임경영 체제를 확실히 구축해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독자적인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단순물적 분할로 분할비율은 상정하지 않는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1.22 09:30
수정 2017.11.22 10:02
기자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