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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가솔린으로 다시 태어난 ‘스토닉’···1655만원 부터

[NW포토]기아차, 가솔린으로 다시 태어난 ‘스토닉’···1655만원 부터

등록 2017.11.30 19:09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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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소형 SUV ‘스토닉’ 가솔린 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기아자동차, 소형 SUV ‘스토닉’ 가솔린 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기아자동차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공간 BEAT 360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토닉’의 가솔린 모델 출시행사를 갖고 모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스토닉 가솔린은 1.6 디젤 모델 대비 240만원 낮게 책정, 1.4 MP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총 3개 트림으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655만원, 트렌디 1835만원, 프레스티지 20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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