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컵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정의용 안보실장.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제공 정의용 대한민국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 때 컵라면으로 급히 끼니를 때우는 모습이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문재인 대통령 방중 때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운 것은 촘촘한 해외순방 일정 때문이라는 게 청와대 측 설명이다. 상대국 사정과 현지 상황을 고려해 최대한 효과를 내도록 일정을 계획, 자료 검토로 인해 식사시간을 놓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관련태그 #정의용 안보실장 #컵라면 #문재인 대통령 국빈 방중 뉴스웨이 우승준 기자 dn1114@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방중’ 문재인 대통령, 노영민 대사에게 내린 특별지시는? 2017.12.13 文대통령을 놀라게 한 중국식당의 이것은? 2017.12.1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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