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명에 전달
이번 후원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이불이 필요하다는 센터장들의 부탁을 받고 광주지사가 한국마사회 본사에 특별 지원을 요청해 이루어졌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동구 계림동 친한친구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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