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과 CJ E&M이 18일 합병 소식에 동반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CJ오쇼핑은 전일 대비 1만4300원(-5.61%) 내린 24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오쇼핑은 장 초반 급등해 한 때 28만3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낙폭이 커지고 있다.
CJ E&M 역시 장 초반 10만11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나 하락 전환해 같은 시각 2.14% 내린 9만5900원을 기록 중이다.
CJ오쇼핑은 급변하는 미디어·커머스 산업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J E&M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CJ오쇼핑은 전일 대비 1만4300원(-5.61%) 내린 24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오쇼핑은 장 초반 급등해 한 때 28만3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낙폭이 커지고 있다.
CJ E&M 역시 장 초반 10만11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으나 하락 전환해 같은 시각 2.14% 내린 9만5900원을 기록 중이다.
CJ오쇼핑은 급변하는 미디어·커머스 산업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J E&M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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