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담양지역에 거주하는 독거 보훈가족 30여명을 옥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제공하는 등 국가를 위하 헌신·공헌한 보훈가족을 위로·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조원갑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추성라이온스클럽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보훈가족에게 위문금 및 사랑의 이불 전달 등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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