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제도가 개선되면 필수설비 활용을 통해 사업자들이 5G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 5G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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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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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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