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미주 지역 선주로부터 총 3941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15일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알짜기업' 실트론 내놓은 SK···매각 가능성은 '글쎄'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민간외교' 앞장···APEC 경제 자문 이끈다 · SK, '반도체 웨이퍼' 기업 SK실트론 매각 검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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