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회장을 비롯한 금융지주 전 계열사 이사와 농협은행장, 각 계열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협금융지주 설립 후 최대 손익 달성에 대한 이사회의 노력을 격려하고 올해 손익목표 1조원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환 회장은 이사진에게 NH농협금융의 경영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디지털과 글로벌 중심의 경쟁력 강화, 사회적 책임경영으로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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