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갤럭시 언팩 행사장에는 전세계에서 5000여명의 취재진이 찾아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전세계의 이목이 이날 공개된 갤럭시S9·S9+에 집중됐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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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6 07:44
수정 2018.02.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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