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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 뜬 별···‘갤럭시S9·S9+’ 전세계가 집중

[MWC 2018]바르셀로나에 뜬 별···‘갤럭시S9·S9+’ 전세계가 집중

등록 2018.02.26 07:44

수정 2018.02.26 07:55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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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에서 25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개최하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과 ‘갤럭시S9+’를 공개했다.

이날 갤럭시 언팩 행사장에는 전세계에서 5000여명의 취재진이 찾아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전세계의 이목이 이날 공개된 갤럭시S9·S9+에 집중됐다.

갤럭시 언팩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한 취재진 행렬이 이어졌다. 사진=강길홍 기자갤럭시 언팩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한 취재진 행렬이 이어졌다. 사진=강길홍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분장 사장이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S9.S9+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길홍 기자고동진 삼성전자 IM부분장 사장이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S9.S9+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길홍 기자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전세계 취재진이 갤럭시S9·S9+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강길홍 기자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전세계 취재진이 갤럭시S9·S9+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강길홍 기자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전세계 취재진이 갤럭시S9·S9+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강길홍 기자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전세계 취재진이 갤럭시S9·S9+를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강길홍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9·S9+를 공개했다. 전세계에서 찾아온 취재진은 갤럭시S9·S9+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강길홍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9·S9+를 공개했다. 전세계에서 찾아온 취재진은 갤럭시S9·S9+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강길홍 기자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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