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정시모집서 ‘성인 및 재직자 대상 특별전형’ 첫 실시
이날 행사에는 박진성 총장과 문승태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단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 신입생 및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활과 학사 안내, 학과별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순천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성인 및 재직자 대상 특별전형’을 처음 실시했다.
순천대 박진성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지역민이 배움을 통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국립 순천대학교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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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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