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지역의 어려운 보훈가족의 복지를 증진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겨울에 이어 두 번째로 사랑의 이불 23채를 마련해 전달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국가보훈처는 지난 11월 24일 보훈가족의 복지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무료건강검진, 나눔활동 등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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