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베트남 법인(Hyosung Vina Chemicals)을 설립하기 위해 1924억원을 출자한다고 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4.9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폴리프로필렌(PP) 일괄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글로벌 PP 생산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베트남에 신규 법인을 운영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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