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보이지 않아도 운전 가능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한국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세이프티 캠페인. 사진=최신혜 기자 [e-mail]

한국닛산이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세이프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는 차를 운전하고, 차에 동력을 공급하고 차가 사회에 통합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닛산의 기술적 방향성으로 차량 내부에 설치된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를 를 통해 공중에서 자동차를 내려다 보는 것처럼 영상을 표시해 후진 및 주차 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안전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