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머니는 글로벌 기업과 금융기관 종사자의 자유 투표 방식으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한다.
신한은행은 대내외 어려운 금융 환경에도 불구하고 2017년 국내 은행권 최고 수준의 수익을 달성하고 글로벌 손익비중 13%를 돌파했으며 디지털뱅킹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는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사업에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이라는 전략적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은행으로서 혁신을 통해 세계 일류 은행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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