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대 남녀 회원으로 구성된 고객패널들은 앞으로 6개월간 롯데카드의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특히 전문패널은 정례 간담회에 참석해 임직원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카드 소비자보호 책임자인 이해봉 상무는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14년부터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업무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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