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광주지방보훈청 및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 직원 등 30여명은, 나무 식재행사 후 청렴을 다짐하는 ‘청렴명찰’을 나무에 부착하며 대내외에 청렴의지를 표명했다.
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공무원들의 부패행위 관련 비위사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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