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출발로 빛나는 내일을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허정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수상자 60명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FC영업부문 대상은 잠실지점 소속 김한섭 FC가 5년 연속 수상했다.
김씨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오늘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 사장은 축사를 통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생명보험업의 본질에 집중해 성장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자”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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