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이를 위해 장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유와 함께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박서준을 남자모델로 추가 발탁했다.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두 모델이 브랜드 이미지에 새로움을 부여하고 더욱 다양한 소비자층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TV 광고는 썸 타는 남녀가 참이슬로 가까워지는 콘셉트로 '이슬= 참이슬', '더 깨끗한 참이슬' 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하이트진로는 TV광고 외에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소주 브랜드 최초 야외 뮤직 페스티벌인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등 차별화된 활동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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