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한국GM 노사의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결렬에 대해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합의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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