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두드림 아카데미는 신한은행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하는 ‘두드림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이다. 서울시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6일 첫 강의를 시작한 이래 두드림 아카데미는 매회 마감을 기록하며 자영업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신한은행 거래자 중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창업 예정인 사람은 누구나 언더스탠드 에비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의당 50명 내외의 정원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영업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