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문과 안산시지부, 반월농협 영업점 직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토마토 순 유도 작업과 마을 환경정비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재승 부문장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협 디지털금융부문 소속 직원뿐 아니라 일선 영업점, 지역농협 직원까지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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