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리니지M을 지난해 상반기 출시하면서 1년 간격으로 주요 타이틀을 공개하자고 생각, 원래 계획으로는 블레이드앤소울2를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풀MMORPG 개념에서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기획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지연됐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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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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