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도 본받아 주민 섬김의 자세로 스스로를 경계”
문 후보는 “스승과 책임자가 제자와 대중 위에 군림하려 하면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면서 “한 단체를 책임지는 사람은 항상 사회모범이 되고자 하는 스승의 마음가짐을 본받아 늘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스스로를 살피고 또 살피고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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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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