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외국환아카데미’는 수출입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기업과의 상생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기업 외환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입실무 ▲환율·외환시장 전망 ▲FTA 통상이슈와 전략 등 지식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난 10일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서울, 대전 등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김묘영 국제업무부장은 “앞으로도 까다롭고 복잡한 외환 거래가 많은 수출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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