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오후 7시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진행된 「꼭두,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전통인형극 대표인물 박첨지의 젊었을 적 이야기에 풍자와 해학을 담은 작품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덜미 중 꼭두각시놀음을 시대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전통인형극의 대표캐릭터 박첨지의 젊은 청춘 이야기를 다양한 인형들과 함께 꾸민 작품을 제한적인 인형 조종방식을 깨고 창작한 인형들의 움직임과 표정들로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전달했다.
또한, 공연 후 다양한 인형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시간도 가져 공연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진안군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료공연을 계획하고 있어 회가 거듭될수록 진안군민의 공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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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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