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일자리 상실로 인한 스트레스로 심신 건강관리가 필요한 근로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8월 24일까지 8주간 주 2회로 운영될 예정으로,감정 정화를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몸과 마음을 위한 컬러푸드 테라피를 병행하고, 상시 영양사·간호사와의 상담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여희망자는 다음달 6일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한국GM 근로자 및 가족(협력업체 등 포함) 20명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정신건강의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와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힐링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