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은 기존 전속모델인 배우 김상중과 함께 새마을금고를 알리게 된다. 문채원과 김상중을 앞세운 새 광고는 기존의 정적인 분위기를 탈피해 새마을금고의 따뜻한 금융이야기를 담았다. 총 3편으로 제작된 광고는 이달부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배우 김상중 씨가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4050세대에게 안정감을 전달했다면 2030세대에게 지지를 받는 문채원 씨는 젊은 고객층에 브랜드를 적극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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