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일 기내식 업체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기내식 대란의 원인으로 아시아나가 그룹 지주사인 금호홀딩스가 발행한 16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투자를 강요했고, 이를 거절한 LSG를 대신해 중국 하이난 그룹 계열사 게이트고메코리아와 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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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4 18:44
수정 2018.07.0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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