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플라넷, 이른 아침·늦은 오후 방문 시 `타임세일` 적용

아쿠아플라넷 여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은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타임세일을 마련했다.

아쿠아플라넷63은 이달 18일까지 조조할인권을 소셜커머스에서 특별 판매한다. 63종합권을 최대 54% 할인해주는 이번 조조할인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입장 시 사용 가능하다. 입장은 8월 31일까지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지 입장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와 현장 매표소에서 종합권을 35% 할인해 2만6,600원에 판매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 조조할인권은 8월 19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오후권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오후 9시에서 10시, 5시에서 7시 사이에 입장하는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패키지권 최대 32%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권은 아쿠아리움과 AR 트릭아이 뮤지엄이 결합된 빅2-A, 5D 영상관까지 포함된 빅3 중 선택 가능하다. 조조 및 오후할인권 사용은 8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