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21차 교섭에서 임금 인상안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이 도출된 것은 지난 5월 3일 노사 상견례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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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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