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SK빌딩에서 열린 故 최종현 회장 20주기 사진전 관람을 마친 후 기부를 하고 있다.
SK그룹은 최종현 회장 20주기를 맞아 구성원의 기부금을 모아 숲 조성 사회적기업인 트리플래닛에 전달하고 5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키로 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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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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